<장점>
1. 제품 디자인 훌륭하다.
2. 가벼워서 이동하기에 무리가 없다.
3. 재단 테이블이 넓어서 종이를 안정적으로 자를 수 있다.
4. 재단 테이블에 눈금이 있어서 정확하고 일정하게 자를 수 있다.
5. 직선, 곡선, 점선 다양하게 자를 수 있어 재밌다.
6. 칼날 교환할 때 다치지 않게 설계되어 있다.
7. 칼날 보관이 쉽고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어 편리하다.
9. 최대 10장 까지 자를 수 있어서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.
10. 재단시 종이 찢어짐이 덜하다.
11. 레일 클램프 바가 종이를 눌러줘서 안정적으로 재단할 수 있다.
12. 칼날과 재단목만 바꿔주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.
13. 가격대비 기능과 품질이 우수하다.
<단점>
1. 재단 테이블이 좀 더 컸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제품 보관이 어려운 단점이 생길 것 같다.
요즘 코로나로 집콕모드인데,
트리머재단기 ProCut TR450 덕분에 재밌게 보냅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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